세상사는 이야기



  관리자(2006-03-06 22:15:09, Hit : 1670, Vote : 467
 "핑"을 읽고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허접한 자기계발서는 처음 읽었다.
회사에서 읽으라고 나온 것이라서 다 읽기는 했지만 읽다가 집어던지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들었다.

어쩌면 서양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울 수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더욱이 여러가지 중요한 개념들을 가지고와서
동양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짜집기 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 전반을 흐르는 사상은 仙(선) 을 내포하고 있으며 무위자연적인 느낌도
같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승으로 나오는 부엉이가 핑이라는 개구리를 가르치는 방법은
한편의 무협소설이나 무협영화를 보는 것 처럼 보였다.

마음을 중시하고 자신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라는 것.

이 책을 만약 읽는다면 책의 끝에 나오는 역자의 글을 보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다.

잘 정리했으며, 나름대로 해석을 더 잘 달아놓은 것 같다.




관리자 (2006-03-06 22:17:36)   
책의 내용을 말하지 않은 듯 하다.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비젼을 가지고 뭐빠지게 열심히 해라.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을 읽고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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