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관리자(2005-08-10 19:46:48, Hit : 1696, Vote : 529
 요즘 세상의 진리를 하나씩 알아가는 듯 하다.

요즘 들어서 세상이 돌아가는 사실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전에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치열한 준비과정과 엄청난 개인적인 능력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성공하는 줄 알았었는데, 요즘은 다른 생각이 든다.

그들에게 운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살아가는 동안 기회가 왔었고, 우연찮게 그 기회를 잘 이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우연찮게 신입사원으로써 어떤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몇 년 후 그 분야가
갑자기 떠 버린다던가, 첫번째 잡은 기회로 인하여 연이어 몇 번의 기회가 더
생겨버리는 것과 같은 일 말이다.

준비한 자만이 기회가 왔을때 잡는다고 했던가 ?
물론 그렇기도 하지만 준비되지 않았어도 분위기에 밀려서 되는 경우도 꽤 있다.

지금 돌이켜보면 부동산과 관련하여 그 기회라는 것이 나에게 몇 번 왔었다고 본다.

처음 회사가 합정동에 있을 때, 일산에서 아파트 분양 붐이 일어나고 있었다.
아파트 분양받으려고 직장선배와 몇 번 갔었는데, 갈 때마다 내가 부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금액보다 분양가가 2천 정도 많은 금액이이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회사가 양재로 옮겼을때, 분당에서 집을 알아보다가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포기하고
용인 죽전에 전세를 얻었던 적도 있다. 포기한 그 집이 2년만에 9천만원정도 올랐었다.

뭐,... 이런 식으로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잡지 못했는데,
이 경우는 준비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것처럼 직장의 경력관련한 것도 운에 따른 기회가 많이 좌우되는 것 같다.

뭘 준비해야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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