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관리자(2005-04-26 18:12:40, Hit : 2021, Vote : 409
 "주말창업"을 읽고



"주말창업" 이라는 책제목에 혹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일본인들의 실용서의 특징이 여지없이 잘 드러나있다.
구체적인 창업내용이 아니라 주말창업의 필요성 및 마인드 그리고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어떤 식으로 접근해가면 될 듯 하다는 이야기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책 내용 중에서 저자가 주말창업에 나서게된 것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저자는 회사를 다니면서 컨설턴트 자격증을 딴 후에 일을 찾아봤더니, 유명 컨설턴트에게만 일을 맡기는 경향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강연회를 개최하거나 기사를 올리고 책을 펴내는 등을 해서 이름을 알려야 하는데, 프로필이 적힌 전단을 뿌려도 답이 없었다. 그러면서 회사도 다니고, 다른 유명 컨설턴트들이 주는 허접한 일도 하곤 했는데,  그 일도 따로 직장이 있었으니 옳지 않은 일들은 거절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저자와는 달리 그냥 직장에서 뛰쳐나온 컨설턴트들은 생계를 위해 아무일이나 해야 했다. 그러던 와중, 메일매거진 구독자였던 잡지사에 글을 실으면서 알음알음 명성을 쌓아가게 되고 성공적인 주말창업가가
되게 된다.

아래의 내용은 이 책에 대한 스포일러성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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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에 인생을 걸어라
저자는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사업 아이템으로 정하라
주말창업자의 공통점 : 직장이 있었다. 똔을 들이지 않고 시작했다.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를 사업아이템으로 삼고 있다.
일하는 재미로 잠잘 시간조차 없는 즐거운 주말
직접 사업을 하므로 자신이 원하는 일만 골라서 할 수 잇다.  가령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잇는 일이나 돈이 되는 일만 직접 자기가 하고, 까다로운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면 된다. 따라서 가장 싸게 일을 받아서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여러 명 확보해둘 필요가 있다. 한편 아르바이트를 할 때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까다롭거나 하기 싫은 일을 싼 가격으로 넘겨받아 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주말창업을 하면 회사 밖에서도 점점 인맥이 늘어난다
직장에서 얻는 수입으로 캐시플로를 확보한다.  지금 직장에 몸담고 있는 동안 새로운 사업(신규사업)에 도전해야 한다. 그러나 신규사업(주말창업)은 처음 얼마간 적자를 면하기 어려워 도노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동안에는 다름아닌 흑자를 내는 사업(직장)에 의존해야 한다.
발상을 전환하여 회사를 자신의 경영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 (회사에서 쌓은 경험이나 지식, 인맥 등을 자기 사업에 활용)
사업아이템을 좁혀나갈 때는 하고 싶은 일 -> 할 수 있는 일 -> 트랜드에 맞는 일 순서로 좁혀나가야 한다.
주말창업을 시작하면 회사원으로서 매우 귀중한 토,일요일 때로는 한밤중까지 일에 얽매여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진정 하고 싶은 일이 아니면 오래 버텨내기가 힘들다
무엇을 팔 것인가 ( 물건, 기술, 지식/정보,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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